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4일 화요일

하느님의 백성 여러분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31일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전해진 성모 마리아와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신부 여러분과 함께 계시는 성모 마리아께서 당신들과 함께하십니다.

내 아이야, 평온하게 살아라. 주님의 평화 속에 서 있어라. 이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이 그분의 정의를 외치신다!!!

새로운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기뻐할 시간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라, 여러분. 서로 사랑하고 평화로운 사람이 되어 폭력적인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스스로에게 정의를 행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딸아, 오늘 너에게 받아 적히고 있는 이 메시지를 단 하나의 쉼표도 빼지 않고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퍼뜨려라.

여기 내가 있다. 나는 전능하신 야훼이신 하느님 아버지다. 내 무한한 자비로 진정한 회개를 너에게 청하러 왔다. 이 인류가 빨리 뉘우치기를 바란다.

성전의 다락방이 방문받았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일을 위한 사랑 행위를 간절히 요청하신다. 하느님의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며, 하느님의 말씀은 하나이고 거룩하다. 아무도 그분의 말씀을 단 하나의 쉼표라도 지울 수 없다. 진리는 하느님 안에 있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한 진리이시다.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를 믿고 사랑하고, 그분의 부르심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오늘 여전히 그분의 사랑하는 백성을 자신에게 불러 모으시고, 우유와 꿀이 흐르는 곳으로 데려가시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들의 피조물에게 모든 것을 주시기를 바라신다.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자기 희생은 하느님의 자녀이다! 그분의 손 안의 도구들이다.

전능하신 야훼이신 하느님께서 당신들의 거룩한 백성을 위한 당신들의 처소를 열어주십니다:...이스라엘, 내 백성 여러분, 성스러운 백성이여, 나에게 오십시오. 보시오, 나의 집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거룩한 마음은 그 안에 너희를 갈망하고 무한한 사랑의 선물로 너희를 만족시키기를 원한다.

내 백성 여러분, 나를 믿으라. 자신을 나에게 맡겨라. 나에게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내가 있노라!!!

너희가 나에게 자신을 버린다면 어떤 악도 너희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나는 존재하는 자이다, 모든 것을 창조한 자이다, 절대적인 전능함이고, 만물이다.

내 백성 여러분, 나에게 오십시오. 와서 나의 무한한 선을 즐기십시오.

내 성스러운 백성 여러분, 나에게 오십시오. 와서 나에게 피난처를 찾으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유익을 갈망하며, 안에서 너희의 영광을 갈망한다.

복된 아이야, 나에게 오십시오. 당신들의 삶이 변화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모든 선으로 만족할 것이고, 나는 기쁨과 사랑이기 때문에 나와 함께 기뻐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영원한 선이고 너희의 아버지이며 하느님의 백성이다!

이스라엘아 귀를 기울여 들어라. 거룩한 우리로 돌아갈 때가 왔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아버지에게 갈망받고 계신다. 그분은 팔을 벌리고 기다리시고, 품에 안으시어 사랑으로 채우기를 원하신다.

때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자녀 여러분!!!

성령께서 당신들을 자신 안에 채우시고 영원히 그분 안에 있도록 받아들이실 것이다.

하느님 백성 여러분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거룩함을 위해 준비하고, 하느님의 자녀라고 불릴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십시오. 당신들의 아버지를 사랑하고 형제들 사이에서 서로 사랑하십시오. 더 이상 너희 안에 허영심이 없게 하고,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나누어라. 그러면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다:...곧 나는 내 전부로 너희를 채울 것이고, 너희는 나와 함께하게 되고 안에서 즐기게 될 것이다.

이 나의 은총의 선물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마음을 나에게 거부하거나 충실한 "예"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내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일하라. 너희는 이 이야기의 끝에 왔다. 때는 이제 닫혔다. 나는 이미 이 세상을 정화하고 있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구원하십시오, 내 자녀들아. 사랑으로 당신들의 마음과 모든 것을 주어 나에게 맡기면 사랑으로 너희를 구할 것이다.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느님의 기준으로 행동하라.

나를 사랑하고 서로 사랑해라, 내 아이들아: 사랑, 사랑, 사랑, 언제나 사랑과 충성심을 가져라.

너희들을 영원히 나와 함께 즐기기 위해 너희들을 받아들이고 싶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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